1. 부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고 싶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열망한다.
일반 직장인으로 큰 부를 이룬자는 많이 없다.
그러면 부자가될려면 무슨 일을 하고, 얼마 정도의 재산을 가져야 상류 부자라고 할까?
다양한 사람을 만나오면서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을 만나봤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부자는 얼마의 재산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2022년 한국의 부자 : 순자산 32억원(부채 제외)
한국 중산층(평균 순자산 4억원)
위의 재산은 있어야 부자로 인정한다고 NH투자증권 보고서에서 밝히고 있다.
가족과 자신을 위해 돈을 벌지만, 각 자의 재능 발휘 및 기술을 통하여 다양하게 부를 창조하고 있다.
그러면, 약 1만7천개의 직업 중에서 모든 직업에서 큰 돈을 벌기는 어렵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트랜드에 맞는 직업에 종사해야 되고,
금융 및 부동산 투자를 잘 하여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겠다.
2. 부자가 돈을 대하는 방법
부자도 돈에 대한 관점, 생각, 주관등이 갖춰진 사람이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겠다.
복권으로 졸부(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의 말로가 비참해지는 경우를 매스컴에서 많이 보아왔다.
영국 버밍엄 시에서 2002년 복권으로 당첨되어 백만장자가 된 필 키천(58)씨가
소파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1999년까지 목수 일을 하다 180만 파운드의 복권에 당첨되고, 이후 거의 집밖에 나오지 않고
술에 탐닉해 알코올 중독자로, 폐렴으로 숨져간 사실이 영국경찰이 밝혀졌다. (조선일보 2003년 4월 기사)
독일의 한 남성이 1997년 복권에 당첨되었으나, 재산을 모두 탕진한 뒤 절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잡혔다(로이터 통신) 이 사람은 2003년 재산을 탕진한 후 최근까지 총 60여 차례의 절도행각을 벌였다.
이 사람은 복권에 당첨된 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76만 유로(약 10억 3,000만원)의 당첨금을 모두 써 버렸다.
3. 부자가 돈 버는 이유?